2021년 7월에 암환자 판정을 받고 나서 맞기 시작한 코로나 예방백신
1차~3차를 화이자로 맞았네. 의도하지 않은 코로나 순혈주의
1차는 21년 9월 4일 접종 : 팔만 뻐근했음
2차는 21년 10월 8일 접종 : 팔도 뻐근하고 몸살로 3일 앓았음
3차는 21년 12월 13일 접종 : 팔만 뻐근했음. 타이레놀 먹으며 버팀
암환자는 중병 관리대상으로 분류되어 나라에서 관리한다.
2차로부터 6주뒤부터 맞으라고 연락이 왔으나 9주뒤에 접종했다.
타이레놀을 사전에 먹으며 컨디션 관리를 한 덕분에 부스터샷 후는 무난하게 지나갔다.
다만 2차, 3차 접종 부위에 멍이 들었다.
'지구의 여성질환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유방암환자] 암제거수술 1년뒤 검진 (0) | 2022.09.05 |
|---|---|
| 유방암수술후 6개월 검진 (0) | 2022.02.21 |
| 유방암0기 방사선치료 20회 비용 (0) | 2021.12.07 |
| 실업자이자 암환자 (0) | 2021.10.27 |
| [유방암환자] 유입로그별 짧은 코멘트 (0) | 2021.10.26 |
댓글